[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20:3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으로 234명 살려
복지부 성과발표, 2013년 후 총 6159명에 서비스
정부 사업인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통해 지난 2년 5개월간 총 234명 이상이 생명을 다시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시작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병원 당 2명씩 배치된 상담인력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중 서비스에 동의한 환자를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퇴원 이후 지역사회의 복지·의료서비스와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2016년 5월 현재 전국 27개 병원에서 시행 중이다.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해당 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27개 병원 응급실에는 총 1만 3643명의 자살시도자가 내원(응급실에서 사망한 597명 제외)했으며, 이 가운데 서비스에 동의한 6159명(47%)에게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성과 분석 결과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서비스 수혜자 사망률은 서비스를 받지 않은 사람의 절반 이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후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 중 지난해 말까지 10.6%가 사망했는데, 서비스를 받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은 14.6%인 반면 서비스 수혜자의 사망률은 5.9%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사망자 중 손목자상, 약물·가스중독, 질식 등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은 5.7%였는데 이 중 서비스를 받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률은 7.5%인 반면 서비스 수혜자의 사망률은 3.7%로 나타났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5-03, 16: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