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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강국 스위스와 보건분야 협력 본격화
공공-민간분야 전문가, 기관 간 교류협력 추진
정부가 제약 분야 강국인 스위스와 보건의료 분야 정보교환, 인력훈련 등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한·스위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과 민간분야 전문가와 기관 간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탄탄한 임상저력을 갖춘 한국을 글로벌 헬스케어 강국인 스위스가 협력파트너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간 차원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앞서 연세대 의료원은 전날 스위스 바젤대와 '보건의료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창출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질환에 대한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한·스위스 양측은14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관련 업계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을 통해 양측의 헬스케어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7-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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