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20:2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온열환자 66% ‘7월말∼8월초’ 집중 발생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比 115.6%↑
5월23일이후 두달간 539명 신고…올 사망자 5명중 3명 80세이상

열사병이나 일사병 같은 온열질환자 10명 가운데 7명은 7월말부터 8월초 사이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들어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선 만큼, 이 달 말부터 다음달초까지 이어질 폭염 절정기에 한층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질병관리본부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온열질환 신고건수는 53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5월24일~7월25일) 250명보다 115.6%나 급증했다.

사망자도 지난해보다 한달 빨리 발생했다. 지난해 첫 사망자가 7월28일에 나왔지만 올해는 △6월25일 1명을 시작으로 △7월8일 1명 △7월18일 1명 △7월24일 2명 등 벌써 5명이 목숨을 잃었다.

7월말과 8월초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에는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해의 경우 7월말~8월초 2주간 온열질환자 신고건수는 699명으로 이중 11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 전체 발생건 1056명의 66%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와 관심이 필요할 전망이다.

최근 5년간(2011~2015)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총 47명중 70세 이상이 60%, 발생장소는 논·밭(45%)이 가장 많았다.

올해의 경우도 사망한 5명중 3명이 80세이상 고령자로 논·밭일을 하다가 화를 당했다.

질본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 특히, 고령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논·밭작업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홀로 살거나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 휴식취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7-26, 13:3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