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4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응급의료서비스 신뢰율 절반도 안돼
병원응급실은 31% 그쳐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대국민 응급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구급차, 응급실 등의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율은 47.3%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12월 현대리서치를 통해 전국 20~80세의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뢰율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이지만 여전히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병원 응급실 서비스에 대한 신뢰율은 전년에 비해 2.2% 증가하는데 그친 31.9%로 집계됐으며, 응급실을 신뢰하지 않는 응답자는 17.2%로 조사됐다.

최근 1년 이내에 찾은 응급실 유형별로는 지역응급의료센터가 가장 많은 50.5%를 기록했고, 뒤이어 지역응급의료기관 23.0%, 권역응급의료센터 15.4%, 응급의료기관 외 의료기관 6.1%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응급실을 찾은 이유로는 '주말, 휴일,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다'는 응답 비율이 48.8%었고, '약국이나 집에서 치료할 수 없는 응급상황 발생'을 이유로 든 응답자도 45.4%를 기록했다.

응급실 개선사항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의사 면담과 입원·수술까지의 긴 대기시간(70%)'을 꼽았다.

한편 구급차서비스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55.1%로 전년 대비 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차종별 신뢰율은 119구급차가 가장 높은 69.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병원 구급차 55.4%,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45.9% 순으로 높았다.

구급차서비스에 대한 불만사항으로는 구급대원의 불친절한 응대 태도(23.0%), 과도한 비용(16.5%), 출동시간 지연(13.9%) 등으로 나타났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8-01, 14:2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