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4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조울증환자 3명 중 1명 40~50대 중년층
5년새 38.3% 늘어…70세 이상 노인 급증세
감정 기복이 심한 기분장애인 조울증 환자 3명 중 1명이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1~2015년) 건강보험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울증'의 진료인원은 연평균 8.4%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분이 들떴다가 다시 우울해지는 '조울증' 환자의 40%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조울증이 가장 빈발한 연령대는 70세 이상이었다.

지난해 진료 인원은 9만2169명, 진료 비용은 1150억원에 달했으며 2011년 이후 매년 8.4%, 5.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연령별로는 40대가 20.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9.2%), 30대(16.8%), 20대(13.5%) 순이었다. 하지만 5년간 진료 인원이 많이 증가하는 연령대는 70세 이상으로 전체 진료인원중 비중이 2011년 8.8%에서 지난해 13.5%로 4.7%포인트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조울증 비중도 지난해 18.2%로 2011년(13.4%)에 비해 크게 늘었다.

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우울증'과 달리 들뜬 상태(조증)와 우울한 상태(우울증)가 번갈아 나타나는 기분 장애다. 상반되는 두가지 기분 상태가 나타난다는 의미로 '양극성 장애'로 불리기도 한다. 우울증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70% 정도 된다. 보다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예후가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음주와 불법 약물 복용은 기분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치료를 위해선 약물 처방과 함께 돌발 행동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원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평원 한창환 전문심사위원은 "조울증은 우울증에 비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진료를 기피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 권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09-19, 13: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