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4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바이오헬스활성화 750억 바이오펀드조성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 위해 손잡아…업무협약·현장간담회 개최
정부가 연내 바이오헬스 창업 활성화를 위한 750억원 규모의 '바이오 펀드'를 조성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소기업청은 18일 오후 서울 켄싱턴호털에서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헬스 창업·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복지부와 중소·중견기업 육성 분야에 역량을 갖춘 양 기관이 협력해 △의료인 창업 △중소·중견기업과 병원간 협업 등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다.

특히 양측은 의료인의 창업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력을 갖춘 '연구중심병원'이 창업보육센터, 창업선도대학 등과 함께 기술창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병원이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바이오제품, 의료기기 등에 대해 성능을 검증해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공동 R&D 등을 통해 기술개발 협력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올해 연말까지 중기청이 출자하는 3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마중물 삼아 총 750억원 규모의 바이오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바이오펀드는 창업기업이 초반 자금회수로 경영난에 빠지는, 이른바 창업 '깔딱고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펀드 운용기간을 10년 이상으로 설정했다. 펀드 자금의 30%는 초기 기업에 투자하도록 명시해 창업기업 위주로 투자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연구개발(R&D)부터 창업지원, 마케팅 등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TIPS)도 운영될 예정이다. 민간투자와 매칭하는 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9억원+1억원)까지 지원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양 부처의 바이오 헬스 분야 지원 정책과 인프라, 전문성을 연계하면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과 기술개발이 활발해 질 것"이라며 "특히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수출기업 육성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진엽 복지부 장관과 주영섭 중기청장은 협약식이 끝난 후 바이오헬스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양 부처는 내달 중 국장급 실무회의를 열고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해외시장 정보 제공, 해외 파트너와의 교류·협력 등 건의사항을 담아 업무협약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10-18, 16:1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