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손목터널증후군, 40대 이상 여성 71%
심평원, 5년새 환자 29% 증가…진료비 383억원으로 늘어
손바닥이 찌릿찌릿 하고 손가락 마비까지 오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국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2010년 13만명에서 2014년 16만8000명으로 5년새 29.1%나 증가했다. 이 기간 진료비도 299억원에서 383억원으로 늘었다.

우선 손목터널증후군은 현대인의 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컴퓨터 자판이나 스마트폰의 오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손목 피로가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대부분은 주부층인 중년 여성이다. 실제로 2014년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10명중 7명인 71%가 40대 이상 여성이다.

또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도시 지역보다 농촌 지역일수록 더 많다. 심평원의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수 분석 결과 인구 1000명 당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4.96명) △전남(4.37명) △전북(4.03명) 순이었다. 전국 평균인 3.2명보다 1명 가량 더 많다. 반면 도시 인구가 밀접한 수도권 지역인 서울(2.9명)과 경기(2.67명)는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이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반복된 손 동작과 무리한 손목 사용, 손목 골절, 감염 등이 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손목에는 팔과 손을 연결해주는 힘줄과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가는데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일종의 손목터널인 셈이다. 이 손목터널은 인대로 둘러싸여 있다. 청소, 설거지 같은 집안일로 인해 손목 근육이 뭉치거나 인대가 두꺼워지면 터널 안의 정중신경을 눌러 손 저림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손이 무감각해지고 손을 꽉 쥐려고 하면 때때로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더욱 심해지면 악력이 떨어져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하거나 손의 감각마저 느껴지지 않는다. 또 바느질처럼 정교한 동작을 하기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 사용을 줄이거나 반복적인 손목 스트레칭, 온찜찔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11-07, 15: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