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R&D)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한국 바이오뱅크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바이오뱅크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 보건의료R&D 분야에서 바이오뱅크의 역할 △정부 지원형 바이오뱅크 운영을 통해 연구활동을 해왔던 경험을 공유 △미래 보건의료 R&D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뱅크의 역할 등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질본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신(新)성장 동력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보건의료 R&D 활성화를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질본 관계자는 "향후 바이오뱅크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체자원은행은 생체조직, 암세포, 줄기세포 등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체액이나 여기서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 RNA, 단백질 등 인체자원을 수집·보존하는 기관을 말한다.
현재 국내 바이오뱅크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중심으로 17개 대학병원 소속 인체자원단위은행이 참여하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작년말 기준 중앙은행 38만명, 단위은행 33만명 등 총 71만 명분 인체자원이 확보된 상태다.
보건당국은 바이오뱅크가 보유한 역학정보, 임상정보 등을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차세대 국가성장 원동력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프라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R&D)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한국 바이오뱅크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바이오뱅크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 보건의료R&D 분야에서 바이오뱅크의 역할 △정부 지원형 바이오뱅크 운영을 통해 연구활동을 해왔던 경험을 공유 △미래 보건의료 R&D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뱅크의 역할 등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질본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신(新)성장 동력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보건의료 R&D 활성화를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질본 관계자는 "향후 바이오뱅크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체자원은행은 생체조직, 암세포, 줄기세포 등 인체로부터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세포·혈액·체액이나 여기서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 RNA, 단백질 등 인체자원을 수집·보존하는 기관을 말한다.
현재 국내 바이오뱅크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중심으로 17개 대학병원 소속 인체자원단위은행이 참여하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작년말 기준 중앙은행 38만명, 단위은행 33만명 등 총 71만 명분 인체자원이 확보된 상태다.
보건당국은 바이오뱅크가 보유한 역학정보, 임상정보 등을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차세대 국가성장 원동력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프라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