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지금 신고하세요, 생명을 살립니다.”
복지부,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신고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는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25일간을 자살유해정보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자살유해정보 신고 대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인터넷상 게재된 자살유해정보를 집중적으로 찾아내어 삭제 조치하면서, 유해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게 된다.

자살유해정보는 ‘자살을 찬양하거나 정당화하는 게시글’, ‘동반자살 모집’, ‘유독물 판매 및 구입’, ‘자살방법’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올 상반기에 실시된 신고대회(7.6~19)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4,188건, 46%), △SNS(2,540건, 28%), △포털사이트(1,457건, 16%) 등을 통해 주로 게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상의 자살유해정보는 동반자살 등 자살 모의, 모방 자살 등의 원인이 되어 왔으며, 이와 같이 자살을 부추기거나 돕는 것은 형법 252조 제 2항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범죄행위에 해당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집중 신고대회’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spckore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이수 후 포털사이트, SNS, 커뮤니티 등에서 검색되는 자살 유해정보의 경로와 내용을 정리하여 중앙자살예방센터 이메일(spcmedia@spckorea.or.kr)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고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유해정보를 신고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수기 형식의 에세이도 함께 공모한다.

신고실적이 우수한 참가자, 뜻 깊은 에세이를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수행기관으로 2012년 개소 이후 인터넷 및 매스미디어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3만 건 이상의 자살유해정보를 삭제해왔다.

지난 신고대회에 참여했던 손지아씨(23세, 학생)는 “자살을 막는 방법은 ‘관심’이며, 신고대회 활동을 통해 ‘관심’이 자살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디어홍보팀(02-2203-0053)으로 전화,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11-14, 10:25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