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계절 인플루엔자가 예년 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으로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30초 이상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킨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일본의 경우 지난 11월 20일에 유행기준을 초과하였으며, 중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시강화를 위해 주간감시에서 12월 4일부터 일일 감시체계로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이 중요하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이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특히,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들은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질수 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고하면서,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도 민간의료기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접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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