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자녀 위한 카시트 착용 당부
교통사고 응급실 내원 어린이 중 69% 미착용

카시트 미착용 시 외상성 머리손상 위험 2.1배, 중상 위험 2.2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에서 수집된 6세 미만의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카시트 착용 현황과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6세 미만 어린이 3,240명 중 31%만이 카시트를 착용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카시트 착용률이 감소했다. 

6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로 전체의 60.6%를 차지하였고, 다발성손상(14.1%), 목(10.7%), 상‧하지(7.4%), 체간(7.3%)순 이었다. 

전 생애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외상성 머리손상’은 27.7%였으며, 이중 카시트를 착용한 아이의 18.6%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아이에서는 31.7%가 외상성 머리손상을 입어, 카시트 미착용 시 외상성 머리손상 위험이 2.1배 높았다. 

또한 사망을 포함한 응급수술 및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중상은 카시트를 착용한 아이에서는 1.0%,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아이에서는 2.1%로,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위험이 2.2배 높았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연말 가족여행이나 평소 나들이 때 차량 동승 시에는 반드시 자녀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위해 연령과 체중에 맞는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다른 가족들도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했다. 

그간 질본에서는 손상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가이드라인을 교통사고, 물놀이, 장난감, 화상, 낙상 등 주제별로 개발하여 보급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m.cdc.go.kr, http://www.cdc.go.kr) 자료실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6-12-13, 13:1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