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9: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고령 천식환자 응급실 내원 증가
겨울철 찬 공기로 증상 악화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심한 날 외출 삼가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년간(2011년~2015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식으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60세 이상 고령 환자가 1월부터 3월까지 눈에 띄게 증가하고(연평균 대비 1월 33%, 2월 48% 증가), 입원율 및 사망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1,697명의 천식환자가 응급실에 방문하였고, 특히 9월(10.7%)과 10월(10.0%) 등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60세 이상 고령 환자는 2월(12.1%), 1월(11.1%) 등 추운 겨울에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응급실에서 진료 받은 천식 고령 환자의 62.3%가 입원을 하여, 다른 연령군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의 입원율을 보였으며, 입원환자의 18.3%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고령 천식 환자 0.5%는 병원에 도착 전 사망하거나 응급실내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연령 군(15세미만 0.0%, 15세~59세 0.1%)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고령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호소한 주 증상으로는 호흡장애(66.9%), 기침(5.2%), 발열(3.4%), 가슴통증(1.7%), 전신쇠약(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경우 증상을 가볍게 여기거나 천식에 의한 증상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진단율이 낮게 나타난다. 천식의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빠른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중앙의료원 윤순영 응급의학 전문의는 겨울철 노인 천식과 관련하여, 천식이 있는 고령 환자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백신을 매해 접종해야 하고, 가능하면 추운 날씨에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만약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실내에서의 간단한 준비 운동을 통해 바깥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었을 때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코로 호흡할 수 있도록 마스크나 스카프를 착용하여야 하며, 항상 천식 약을 휴대하고,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경우라도 병원을 방문하여 천식이 악화되거나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요 천식 증상으로는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운 경우, ▲호흡할 때 “쌕쌕” 혹은 “휘이~휘이~”하는 휘파람 소리가 나는 경우, ▲기침이 시작되면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나오는 경우,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가래의 양이 많아지는 경우이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01-13, 10: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