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제12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송시영 연세대 의대 교수)를 새로 구성하고, 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새로 구성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제6조 규정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하여 20인(민간위원 14인, 당연직위원 6인)으로 구성했다.
제12기 보정심에서는 기존의 의학․약학 등 학계 및 연구분야 중심에서 産․學․硏․病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계 및 병원계(미래의료)분야 전문가를 포함시키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추어 구성했다.
한편, 이번 보정심 제1차 회의에서는 ‘제1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2017년도 시행계획’ 등 2건의 안건을 논의 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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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1, 제1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2017년도 시행계획
2016년도 추진실적
(투자) ‘16년 건강R&D 투자액 1조 2,021억원, 전년대비 1,114억원(10.2%) 증가
(과학․기술성과) SCI 논문건수 6,110건, 전년대비 21.7% 증가
(사업화 성과) 기술료 징수액 274.4억원으로 전년대비 26.4% 증가
2017년도 추진계획
(전략1. 건강 R&D 투자 지속적 확대) ‘한국형 글로벌 민관 협력펀드’
조성 및 주요 R&D 사업과 정책 펀드간 연계를 통한 R&D재원규모 확대
(전략2. 글로벌 수준의 기술개발을 위한 선택과 집중) 4대 유형별
목적지향적 기술개발 및 미래 유망기술분야 전략사업 추진(1조 743억원)
(전략3. 성과 창출형 R&D 지원시스템 고도화) R&D 행정체계 개선 등 기획․
성과관리 시스템 선진화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관리 시스템 구축
(전략4. 연구 생태계 조성) 병원 연구역량 강화, 산․학․연․병 선순환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R&D 협력 강화, 인력 양성 추진(1,589억원)
(전략5. 건강산업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과학적 근거기반 규제․관리 지원 등 기술개발 규제환경 선진화 및 의료법 개정 등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 안건2 (제2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 2017년도 시행계획)
그간의 추진실적
(투자) 최근 5년간(‘11~’15) 총 투자액은 7,930억으로 연 평균 10.2%씩 증가(2015년 총 투자액은 1,938억원)
(과학․기술성과) 최근 5년간(‘10~’14) SCI 논문 3,862건(1억원당 0.58건), 특허 등록 594건(1억원당 0.1건)
(우수성과) 감염병자동신고시스템 구축, 지카 신속진단키트, 메르스 등 진단제 개발 및 AI 현장간이진단키트 세계 최초 개발(수출 24억원)
2017년도 추진계획
(전략1. 국가 방역체계 연계한 감염병 R&D 지원강화) 국가 방역체계 전주기에 걸친 R&D 지원, 판데믹 감염병 현장진단 대응 기술개발 확대 및 국가 감염병 관리기술 중심의 R&D 추진(10대 중점분야) 강화
(전략2. 감염병 R&D 부처간 연계 및 범부처 총괄·조정 강화) 감염병 R&D 총괄·조정 기능 체계 확립 및 방역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확대
(전략3. 민·관 협력 및 R&D 성과관리 강화) 민·관 협력으로 감염병 조기 극복 및 산업성과 창출, 감염병 R&D 사전 점검 및 성과활용 강화
(전략4. 국제 협력 및 연구인프라 강화) 감염병 국제 공동연구 및 협력 네트워크 추진, 감염병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연구기반 강화 및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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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보정심에서는 향후 5년간 2차 보건의료기술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개발 전략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등 보건복지부의 연구개발사업의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를 담당하고, 보건의료기술발전과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조언과 자문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