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8: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자살유해정보, 시민이 찾고 차단한다
제4기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 출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는 제4기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 출범식을 5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 선릉역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켜줌인(人)’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관심을 갖고, 온라인상의 자살유해 정보를 찾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올해는 대학생․직장인․IT관련 업계 종사자 등 230명으로 구성된 활동가들은 △자살을 부추기는 내용 △자살동반자 모집 △자살방법 안내 △자살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 △독극물 등 자살도구 판매 정보 등 온라인상의 자살유해 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중앙자살예방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신고된 유해정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포털사의 협조로 삭제되거나, 필요한 경우 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의 본격 수사 대상이 된다.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은 지난 해(2016년) 총 23,763건의 자살유해 정보를 신고해 그 중 14,640건이 최종 삭제 처리했다.

해당 자살유해정보는 커뮤니티(13,470건) > 포털사이트(5,091건) > SNS(3,791건) 순으로 많이 신고 되었는데, 그 내용은 자살조장(14,006건, 58.9%) > 자살방법 안내(4,081건, 17.2%) > 동반자살모집(2,505건, 10.5%) > 사진․동영상(2,231건, 9.4%) > 자살도구 판매(940, 4.0%) 순이었다.

아울러 ‘지켜줌인(人)’의 단장으로 활동하게 될 강지원 변호사(푸르메재단 이사장, 前자살예방대책추진위원장)는 “자살을 부추기거나 돕는 것은 관련 법률에도 규정되어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온라인상의 자살유해정보는 소중한 청소년들에게 특히 더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시민들이 힘을 합하여 자살유해정보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부 차전경 정신건강정책과장은 “온라인에 무심코 올린 글이 자살을 조장할 수도 있지만, 온라인 검색만 주의 깊게 해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며 “자살을 부추기거나 동반자살을 모집하는 등의 자살유해정보를 발견하면 망설이지 마시고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살유해정보 신고는 중앙자살예방센터(http://www.spckorea.or.kr) 또는 경찰청(112)으로 하면 된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05-15, 9:4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