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9일, 아동학대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콘텐츠 공모전인 ‘제3회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학대 신고활성화를 위한 홍보콘텐츠를 제안하는 것으로, 영상, 포스터, 카툰, 에세이 및 슬로건(손글씨) 등 5개 분야에서 아이지킴콜 112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라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29일 8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신청서와 참가작품 파일을 공모전 카페(http://cafe.naver.com/safechildcall112)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8월 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총 32편이 선정될 예정(총 상금 규모 1,150만원)이며, 11월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기점으로 전시회, 국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하는 등 다각적으로 활용하여 아동학대 신고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카페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포스트(http://m.post.naver.com/stop_child_abuse), 운영사무국(02-3210-9759)을 통해 확인할수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큰 공감대를 형성하여 함께 신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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