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7N9) 인체감염 사례 유입 대비 제주 공·항만 검역시스템 점검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2일 AI 대응 중인 제주도청과 제주시보건소를 방문하여 AI 인체감염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정 본부장은 제주지역 농가에 AI가 처음 발생하였고,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AI로 인한 인체감염 위험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질본은 AI 인체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관계자와 살처분 현장 종사자 등의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AI 인체감염 예방관리를 맡고 있는 보건소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정 본부장은 오는 13일 오전에 국립제주검역소와 제주공항지소 현장을 방문하여 검역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의 H7N9형 AI 인체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중국 여행객의 제주도 입국이 증가했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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