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의 중심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전달체계에서 시군구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며, 참여자 모두가 원탁토론회를 통해 보건‧복지부터 고용·교육·문화 등을 포함하는 지역사회보장 관점에서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의 연계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부 정영훈 지역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협의체가 지역사회보호체계의 구심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협의체가 그간 10여 년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해 민간 협력의 중심체로 계속 자리매김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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