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7:5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생명나눔 유공자 31명 표창
질본, 2017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10일 ‘희망의 숨결, 생명의 물결로’를 슬로건으로 ‘2017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록기관, 이식의료기관 등 생명나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다.

유관기관 및 종사자들을 위한 빛볼무(창작무용), 재즈공연 등 다양한 축하 공연과 새롭게 제작된 희망의씨앗 BI(로고)도 공개했다.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31명과 4개의 우수기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조종사 김성규씨, 경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관리센터 허승 센터장,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박충민 팀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조종사 김성규씨는 장기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수혜자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하고 급성 심근경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생명나눔을 몸소 펼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관리센터 허승 센터장은 뇌사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15년 14건, ’16년 20건의 뇌사장기기증 관리 활성화를 이룩해냈으며, 뇌사장기기증 관리 건 중 100% 뇌사장기기증 성공을 이끌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박충민 팀장은 조혈모세포 실 기증자 동호회(징검다리)를 지역별로 운영하여 해당지역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 진행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시스템 구축 등 조혈모세포 기증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수기관으로는 부산광역시, 신한은행, 교차로 등이 표장을 받았다. 부산광역시는 시, 시의회, 민간단체, 언론ㆍ방송사 등 8개 기관(단체)과의 협무협약(MOU) 및 지역사회 장기ㆍ인체조직 관련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신한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세이브(Save)9 출범 및 만성신부전환자와 가족들의 여행경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교차로는 국내외 90여 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명나눔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하여 2,306건의 신장ㆍ간장 등 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ㆍ피부 등 인체조직을 기증하여 고귀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질본 관계자는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증이 활성화된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재 약 3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어 장기,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윤영가자]sweets1019@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11-10, 15:3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