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10월까지 병원․대학․연구소 등에 설치된 보건의료 TLO의 기술이전 계약이 405건 체결되고, 국산 신약 2건이 추가로 개발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오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7 보건산업 기술사업화·혁신창업 성과교류회(이하 성과교류회)’를 통해 발표된다.
성과교류회는 기술사업화․창업 관련 성과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자․창업기업․중견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場)으로 구성됐다.
먼저, “혁신창업”을 주제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혁신창업 Show case”를 운영한다.
16일 오후 1시에는 “인베스트페어”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일자리 간담회(16일 13:30)와 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창업 심포지엄(16일 13:00)을 통해 혁신창업․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제약․의료기기 분야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하여,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교류회(17일 10:00), 의료기기 전주기 사업화 컨설팅 성과교류회(11월16일 14:00), 국산화 유망 의료기기 신뢰성 확보 성과교류회(17일 10:00)를 개최하여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국제기구 의약품 진출 전략 심포지엄(11월16일 13:00), 해외제약 전문가 C&D(Connect & Development) 포럼(11월17일 9:30),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11월17일 13:00)과 현장 상담을 통하여 중소․벤처기업에게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을 다각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술사업화와 혁신창업에 기여한 유공자 7인과 3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 “보건산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이며, 산업발전이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료현장의 경험이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