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7: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질본, ‘한랭질환 주의보’ 발령
한랭질환자, 전년 대비 46% 증가…39일간 7명 사망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발생한 한랭질환자수는 22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6명)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1명)보다 크게 늘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 모두를 통칭하는 것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한랭질환중 저체온증(79.7%)이 다수 발생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의식이 저하되고 말이 어눌하게 나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연령대는 65세 이상(38.8%)이 많았으며, 음주상태(30.0%) 비율이 높았다. 또 5명 중 1명은 심혈관질환(21.6%)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 사망자(7명) 특성을 살펴보면, 강추위가 이어졌던 12월 7일부터 12월 16일 사이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남성이 4명, 여성이 3명이었고, 60세 이상이 5명(71%)이었다.

특히, 사망자 중 3명(43%)은 만성질환(당뇨,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60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하여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저체온증은 응급상황으로 발생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관심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파 대비 건강수칙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합니다.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합니다.

-실내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최윤영기자]sweets1019@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01-11, 10:4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