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7: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 겨울 '한랭질환' 주의하세요!
한파 시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등 실외활동 자제
질병관리본부가 주 후반부터 강원,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까지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저체온증, 동상 등)이다.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2013년부터 전국 약 500개 병원의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아 집계한 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으며,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했고, 하루 중 언제라도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때에 발생하나 기온이 급감하는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았다.

질본 측은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신인식 미래감염병대비과장은 “독거노인과 노숙자는 한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가족, 이웃과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리며, 질병관리본부는「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한랭질환 발생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8-12-07, 11:1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