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16:5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로나19, 디지털 대응 기술 공유
보건복지부 장관, 영국 등 12개국 보건관련 장·차관과 화상회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월 9일, 영국 보건사회부 장관(Matt Hancock)이 주재하는 회의에 참석하여 미국, 일본 등 12개국 보건 및 관계부처 장·차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국은 한국, 영국, 미국, 일본, 스웨덴, 에스토니아, 핀란드, 북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이다.

박능후 장관은 진단·역학조사·치료·검역 및 격리 등 방역의 전 과정에 있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선(X-ray), 컴퓨터 단층촬영(CT) 판독 해석을 활용한 중증환자의 신속한 분류에 따른 의료자원 집중이 확진자의 치명률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역학조사 부분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역학조사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학조사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치료제 및 백신 유망 후보물질 발견에 있어서도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설명했다. 그 외에도 자가진단앱, 긴급재난 문자, 마스크 정보 웹, 범부처 화상회의 등에 디지털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됨을 언급했다.

영국 보건사회부 맷 핸콕(Matt Hancock) 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경험과 정보 공유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구체적인 논의와 협력을 더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화상회의를 마치며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디지털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신뢰와 포용의 정신으로 단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전 세계적인 연대와 협력만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sunloveyeon@naver.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6-10, 11:54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