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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업계, 소통 접점 늘린다
협회별 회의 참석 횟수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 분야 민․관 소통협의체인 ‘팜투게더’의 2024년 첫 회의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3월 15일 개최했다.

‘팜투게더’는 의약품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허가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약처는 2018년부터 업계 및 관련 협회들과 함께 매년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업체들은 논의 안건을 해당 월의 회의에 참석하는 협회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안건을 제안한 업체는 원활한 소통과 논의를 위해 회의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팜투게더’에 제안된 안건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진행 상황을 업계와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개선, ▲기허가 의약품의 제조방법을 CTD로 전환 시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 등 요청사항을 개선 완료했다.

식약처는 “민‧관 소통채널 ‘팜투게더’ 운영이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3-2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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