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2일 (목) 08:2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소아·임산부 필수약 생산 확대
7개 의약품 공급 안정화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6년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6개 기업의 7종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급 중단 또는 부족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의 생산 시설 구축을 지원해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GC녹십자의 히스토불린주 ▲종근당의 세파졸린주 ▲비씨월드제약의 튜비스정·튜비스투정 ▲맥널티제약의 글루오렌지100 ▲한국팜비오의 히드로코르티손 주사제 ▲삼진제약의 로라제팜 주사제 등이다. 이들 의약품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결핵 치료제, 임신성 당뇨 검사액, 항생제, 응급 치료제 등으로 소아·임산부 및 응급 환자 치료에 필수적이다.

특히 히스토불린주, 튜비스정·튜비스투정, 글루오렌지100은 국내에서 단독 생산되는 의약품으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공급 지연과 품절이 반복돼 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GC녹십자는 히스토불린주 생산량을 2028년까지 2배 확대하고 ▲비씨월드제약은 튜비스정·튜비스투정 생산량을 각각 2배 증산할 계획이다. ▲맥널티제약은 글루오렌지100 생산량을 25% 늘려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

또한 ▲종근당은 세파졸린주 생산량을 1.5배 확대해 항생제 수요에 대응하고, ▲삼진제약은 로라제팜 주사제 생산 장비를 신규 구축해 연내 공급을 재개한다. ▲한국팜비오는 히드로코르티손 주사제 품목 허가를 취득해 생산을 시작, 응급 치료제 공급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올해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4배 확대해 36억 원을 지원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의약품들은 소아와 임산부, 응급 환자 치료에 핵심적인 약제들로,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6-05-21, 9:5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