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5일 (목) 22:1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한국 노보, 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블루트리 캠페인’ 참여
한국 노보(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참여하며 당뇨병 인식 개선과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들이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 및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당뇨병학회가 진행하는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올해는 ‘일상을 밝히는 푸른빛,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노보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 본사 1층에 푸른빛 LED 조명으로 꾸민 블루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대한당뇨병학회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당뇨병 환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경영진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당뇨병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을 더 이상 숨겨야 하는 질환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바라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국 노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며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주변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보는 1923년 인슐린 생산을 시작한 이후 100년 이상 당뇨병 치료 분야를 선도해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국 노보 역시 의료진과 환자단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질환 인식 향상과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노보는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당뇨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과 투약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Listening to Patients’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환자와 가족들의 실제 경험을 듣고 환자 중심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대표는 “당뇨병은 환자 개인의 노력만으로 관리되는 질환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료 혁신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일상 관리 지원과 질환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환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6-11-05, 10:21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