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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차원 '시너지 효과' 기대 |
최근 삼성그룹이 U-헬스케어사업을 ‘新사업’으로 선정하고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혈액검사기와 가정용 의료기기 중심의 U-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그룹은 향후 10년간 5개 분야의 신사업에 23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히고, 지난 6월 전자의 혈액검사기 ‘애니닥터(모델명 IVD-A10A)’를 시작으로, 가정용 의료기기사업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그룹 내 시스템경비업체인 에스원이 올 하반기부터 가정용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에스원은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현금으로 의료서비스 사업에 진출, 관계사인 365홈케어와 연계한 사이버 건강관리 사업을 그룹으로 확대하고, 후 의료서비스의 사업 모델 중 하나인 상조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반 TV시청은 물론, 건강상식이나 질병별 치료방법 등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병원 전용 LCD TV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삼성은 바이오제약은 물론, 의료기기와 병원에서 사용되는 비품사업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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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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