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전문기업인 코미코(대표: 전선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성욱 원장직무대행)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생명공학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대표: 나관구)가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추석을 맞아 서울•경기지역 32개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베리큐(Veri-Q)’ 선물세트는 혈당측정기 기본세트에 스트립(검사지) 75T와 채혈침(란셋) 100개를 추가로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각 구성품을 개별 구입하는 것보다 약 30% 가량 저렴하다. (선물세트 소비자가 35,000원)
미코바이오메드의 나관구 대표는 “부모님이나 친지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의 부담을 줄여 드리기 위해, 가격을 크게 낮춰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베리큐 선물세트가 풍성한 한가위를 더욱 기분 좋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코바이오메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이마트 5개 매장(영등포, 양재, 자양, 수지, 청계천)에서 혈당 측정을 통해 베리큐(Veri-Q) 기본세트 및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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