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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뜨거운 감자’
박인숙 의원, 한의사 CT-MRI 사용 문제 거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이번 국감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의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 박인숙 의원(바른정당)은 복지부 국감에서 “직전 정부에서 부터 문제였지만 면허와 규제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배워서 하겠다는데 왜 막느냐고 하는데, 허준이 CT나 MRI를 사용했나? 없는데 한의사들은 다 진단했다. 현대 의료기기 사용하고 싶으면 의대 들어가서 배우면 된다.”고 강조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국감 기간 동안 대한의사협회 '국민 건강 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의 해당 법안을 발의한 의원실을 향한 규탄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국감에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국정감사 기간 중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평가되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현지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건의한 국가 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우선 지정과 부론국가산업단지 지정, 원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7-10-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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