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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교수 포럼
뇌졸중 - 종류 (1)
  2004-11-18 오후 1:52:00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손상되어 출혈이 생기는 경우와 혈관이 막혀서 혈액희 흐름이 불완전해지는 경우의 둘로 나눌 수 있다.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뇌출혈이며, 혈관이 막히는 경우가 뇌경색이다.
뇌출혈은 당뇨병 등 발병유인이 되는 질병으로 뇌혈관이 부실해진데다가, 주로 고혈압 등에 의해 뇌혈관이 터져서 피가 뇌세포 속에 고여 뇌조직을 압박하는 것이다. 뇌경색은 피가 엉겨서 생긴 혈전이나 전색(栓塞)등으로 뇌혈관이 막혀서 피가 통하지 못해 그 부위의 뇌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다시 뇌출혈은 뇌실질내 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뇌경색은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각각 나누어 진다. 이 밖에도 뇌졸중에는 뇌의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고혈압성 뇌증(腦症)과, 뇌색전의 전조증상이 되는 일과성 뇌헐혈 발작증(TIA)이 있어 이 두가지를 포함하여 말하면 넓ㅅ은 의미로 뇌졸중은 여섯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여섯가지 외에도 뇌혈관의 장해로 인한 뇌졸중으로는 뇌혈관부전, 윌리스 동맥륜 폐색증, 뇌정맥, 정맥동 폐색증, 측두동맥염 등이 있다.

뇌출혈
뇌출혈은 노의 동맥이 터져 출혈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혈관에서 피를 공급받고 있는 뇌세포가 파괴됨과 동시에 출혈에 의해 주위의 신경조직이 압박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다. 원인이 고혈압에 의한 것은 고혈압성 뇌출혈이며, 그 밖에 뇌혈관 기형에 의한 뇌출혈도 있다.
의식장애,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을 일으키는 뇌질환인 뇌출혈의 발생은 50~60세의 연령층에 가장 많으며, 최근에는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흔히 뇌일혈이라고도 하는 뇌출혈은 크게 뇌실질내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나누어 진다.

뇌실질내출혈
일반적으로 뇌출혈이라 하면 뇌실질내출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은 뇌의 동맥 손상이다. 이때 손상되는 혈관은 그 굵기가 실 정도로 가느다란 동맥이다. 이 혈관은 뇌 기저부에 분포한 굵은 동맥으로부터 직접 갈라지기 때문에 아무리 가늘다 하더라도 직접 심장으로부터 압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한번 출혈이 생기면 세차게 흘러나온다. 출혈이 되더라도 터진 부위가 작으면 몇 분안에 멎는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 6~7시간 동안 출혈이 계속되는 수도 있다.

☞ 잠깐! 뇌출혈시 의식장애가 심하지 않으면 생존 확률이 높다.
뇌출혈 발작을 일으킨 뒤 1시간 내로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들어 깨어나지 못하면 24시간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혼수상태에서 사망하는 환자는 60~70% 정도이다. 때로는 여러해에 걸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더라도 그 환자는 몸의 반쪽이 마비되는 반신불수가 된다. 이러한 경우라도 재활치료를 잘하면 70~80% 정도는 걸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도 경과가 좋아지지 않으면 회복 가능성은 희박하다
발작 초기부터 의식장애가 그리 심하지 않고, 24시간이 지난 다음 큰소리로 불렀을 때 반응을 하며 생존 확률은 높다. 그리고 발작 초기부터 의식이 맑은 환자는 비교적 예후가 좋다. 출혈이 가벼울 때는 혼수상태에 빠지는 일은 없고, 손발이 잘 안움직여 진다거나 입과 눈이 한쪽으로 쏠리어 비뚤어지는 구안과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정상적인 뇌동맥은 혈압이 1,520mHg까지 올라가더라도 터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그러나 차츰 나이가 많아지거나 영양 부족 및 고혈압 상태가 지속될 경우 동맥 경화를 일으켜 혈관벽은 탄력을 잃게 된다. 거기에다 차츰 동맥 괴사된 성분이 혹과 같은 동맥류가 되어 흘러다니며 혈액의 흐름을 저해아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원이으로든지 급격한 혈압 상승이 이으면 혈관벽이 터져 뇌출혈을 일으키고 마는 것이다.
뇌실질내출혈은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며 근무, 외출, 식사, 용변, 목욕, 등의 일상적인 활동 중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발작은 아무런 전조증상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 일반적으로는 두통이 나고 몸 상태가 어쩐지 좋지 않게 느껴지는데, 절반 가까이는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다‘ ’몸이 영 좋지 않다‘고 호소하다가 한쪽에 마비가 나타나면서 차츰 의식이 흐려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 전형적인 뇌출혈 증상이다.

지주막하 출혈
우리의 뇌는 안쪽에서붜 부드러운 연마, 지주막, 경막의 3층 막으로 감싸여 있다. 연막과 지주막 사이를 지주막하강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투명한 뇌척수액이 가득 차 있어서 뇌를 바깥의 충격으로부터 지켜주는 쿠션 역할을 한다.
지주막하 출혈이란, 뇌동맥에 생긴 혹 또는 혈관의 기형물질이ㅣ 터져 지주막하강이라고 불리는 부분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증상을 말한다.

☞ 잠깐!! 비교적 젊은 층에 흔한 지주막하 출혈
지주막하 출혈은 다른 뇌졸중에 비해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볼수 있다.
한창 일할 나이인 4,50대 사람들을 뜻하지 않은 순간에 쓰러뜨리는 무서운 병인 지주막하출혈은 격심한 두통과 동시에 구토증이 나타나며, 뇌막자극 증상이 심하다. 그렇지만 마비증상이나 의식장애는 다른원인으로 인한 뇌졸중에 비해 거의 없는 편이다.
뇌실질내출혈과 다른점은 처음에는 의식이 있다는 점이다.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의식장애가 함께 올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한두 시간 지나면 대부분 회복된다. 반듯이 누워 있는 환자의 뒷머리를 검사자가 손바닥 위에 올리면서 고개를 앞으로 구부리면 목부위가 빳빳하게 굳어 머리를 앞으로 구부릴 수 없고, 심한 경우에는 머리와 같이 어깨를 들어올릴 수도 없는 경부경직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다리를 쭉 펴게 한 채로 위로 들어올리면 어느 각도까지는 들어올려지지만, 그 이상은 환자가 통증을 느껴 들어올릴 수 없게 된다.

지금까지 경험한적이 없을 만큼 엄청난 통증이 뒤 통수에서 느껴진다면 지주막하출혈일 가능성이 높다. 지주막하출혈일 경우 출혈이 일어났을 때 척수액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엷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혈관이 터지는 장소는 많은 경우 뇌 입구인 뇌저부 동맥에 생긴 혹, 곧 동맥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맥류는 동맥 괴사 성분이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만들어진 작은 확과 같은 덩어리이고, 이것이 파열되어 뇌출혈을 일으킨다.
뇌졸중 - 종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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